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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7 농민신문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14-05-14 10:21:24 |  조회수 : 2420

고추 ‘부직포 터널재배’ 확산

빛 투과율·보온 효과 우수
아주심기 빨라 장마전 수확


부직포로 만든 터널에 고추를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어 주목된다.

 고추 부직포 터널재배 방식은 두둑에 수시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호스를 설치하고, 고추를 아주심기한 후 그 위에 일라이트 부직포를 터널 형태로 씌우는 것을 말한다. 일라이트 부직포는 일반 부직포에 비해 두께가 절반 정도 얇아 빛 투과율이 높다. 예상과 달리 보온효과도 뛰어나다.

 전남 해남과 경북 영양지역 고추생산 농민들은 지난해 이 같은 부직포 터널재배를 통해 많은 효과를 봤다. 이들 지역 농민들은 올해 고추 부직포 터널재배 면적을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남군농기센터 관계자는 “부직포로 터널을 만들어 재배한 결과 비닐터널을 이용해 재배할 때보다 한그루당 고추가 4~5개 더 열렸고 노동력도 10a(300평)당 12시간 정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영양군농기센터 관계자도 “일라이트 부직포는 기존 비닐에 비해 가격은 3배가량 비싸지만 다년간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효과가 알려지자 경남 함양군도 올해 부직포를 이용한 고추 터널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함양군농기센터 관계자는 “터널재배를 하면 서리피해 걱정이 없기 때문에 아주심기 시기를 노지재배 때보다 10~15일 앞당길 수 있다”며 “아주심기 시기를 앞당기면 장마철 이전에 충분한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부직포 터널재배를 하면 장마철에 큰 문제가 되는 탄저병이 발생하기 전에 고추를 수확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농촌진흥청도 일라이트 부직포를 이용한 터널재배의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비닐터널이 아니어서 고온장해를 줄일 수 있고 별도의 환기구멍도 필요 없어 노동력 절감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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